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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이더리움 분실 사태... 내부 공격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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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시장

업비트 이더리움 분실 사태... 내부 공격 가능성 제기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조셉 영, "외부보다 내부 공격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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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애널리스트 조셉영은 업비트 이더리움 분실사태가 콜드월렛 점검 및 정리작업에 감행된 것을 미루어 보아 내부자 소행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블록워치 임은지 인턴 기자]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공격해 ETH를 빼돌린 공격자는 외부 해커가 아닌 내부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업비트의 ETH 핫월렛에서 580억원 규모 ETH가 익명의 지갑으로 전송될 당시는 업비트의 콜드월렛 점검 및 정리 작업이 한창일 때였다. 


따라서 이는 업비트 내부에서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업비트의 암호화폐 자산 분실 사건이 비트코인 가격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피해 자산을 모두 거래소가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비트코인 약세와 해당 사건이 관계가 있다면, 이는 공격자가 빼돌린 암호화폐를 판매했을 경우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격자가 이렇게 빨리 행동에 옮기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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