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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정계 복귀, 자칭 '허트코인'... 비트코인보다 가치 높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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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정책

허경영 정계 복귀, 자칭 '허트코인'... 비트코인보다 가치 높다고 주장

개인 SNS에 비트코인에 본인 브랜딩 접목 홍보, 반응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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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워치 김지우 기자] 한 때 괴이한 행동과 결혼 수당 1억 공약 등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허경영 씨가 '비트코인에 자신의 성을 빗대어 '허트코인'을 SNS에 등재했다.


허경영 전 총재는 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트코인보단 허트코인'이라는 사진을 올리면서 "허트코인 구매는 투표지 도장으로 누구나 하나씩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국민 배당제 월 150만원 실시되고 허토피아가 찾아옵니다"라고 전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지난 11월 치러진 수능 시험 날에는 "허경영을 3번 부르면 평소보다 머리가 좋아져서 시험 잘 볼겁니다"라며 "이것은 허언이 아니다. 실화다"라는 게시글을 올려 수험생들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허경영 전 총재는 자신을 허트코인이라고 부르며 가상화폐 중 가장 가격이 높은 비트코인보다 가치가 있다는 점을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7일 허경영 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배당금당을 출범하고 총선에 출마할 계획 등을 밝히면서 국회의원 정원 축소, 명예직 전환, 국민 1인당 150만 원 배당금 등을 담은 33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허경영 씨가 언급한 국민 배당금 제도는 국가의 1년 예산 50%를 절약해 30세 이상(기혼 시 20세 이상) 국민에게 월 150만 원을 준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국민 배당금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통일부 해체, 국회의원과 보좌관 감축, 벌금형 확대 등의 대안을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