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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 관영 방송사,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 상승,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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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정책

[외신] 중국 관영 방송사,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 상승, 공론화

블록체인 전폭적 수용... 국영 디지털 화폐 출시 등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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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다단계로 규정하고 강한 규제를 펼치던 중국이 최근 관영 방송을 통해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기대를 시사했다.

 

[블록워치 조민진 기자] 중국의 관영 TV 방송사 중앙전시대(China Central Television, 中央電視臺)는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어떻게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해 공론화를 시도했다.


중앙전시대의 일요일 비트코인의 반감기 기사는 비트코인을 맹공격하려는 국가로서는 이상한 움직임이다.


기사는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가격”을 언급했으며,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자신의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의 혜택 제공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 기사는 분석가들은 화요일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비트코인이 반감기가 “비트코인에게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며 “가격은 상승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이 이전의 반감기에서는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과거 중국 정부는 앞서 관영 매체를 통해 암호화폐를 ‘불법 다단계 사기’라고 규정해 왔다.


정부는 2017년부터 거래소들이 자국 국경 내에서 비트코인을 팔지 못하도록 막기도 했다.


중국은 암호화폐를 싫어할 수 있지만, 블록체인을 전폭적으로 수용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2019년 10월 한 연설에서 블록체인이 국가 발전에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부가 국가 소유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많은 프로젝트와 파일럿 중 하나)를 시작해, 블록체인의 특허 출원 세계 랭킹을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자체적인 국영 디지털 화폐인 DCEP의 출시를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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